​어쩌다가 이번 달만 유사한 내용으로 대학 강연을 2번이나 했다. 흠,, 모르는 걸 모른다고 하는 것, 조금 아는 걸 많이 아는 척 안하는게 목표.

(1)난민에 대한 인종주의적 혐오가 들추어내는 한국사회의 모습과

(2)"저는 인종/민족(국민)주의자가 아니고 애국자입니다" 라는 발언을 분석해보는 시간일듯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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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막쿠로쿠로스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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